에어비앤비, 2026년 여름 여행 트렌드 공개

요약정리

  • 단거리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여행이 미국 여름 여행 트렌드 주도... 활동적인 취미 중심 여행지 수요 증가
  • ‘근거리 여행’ 주목… 올여름 여행객 3명 중 1명, 집에서 가까운 여행지 선호
  • ‘향수를 자극하는 여행’ 확산… 2016년 밀레니얼 세대 대표 여행지, 2026년 Z세대 사이에서 재유행
A charming green-roofed cabin nestled among manicured gardens and a serene pond sits against a sweeping panorama of lush Tennessee mountain forests under a dramatic summer sky.

요약정리

  • 단거리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여행이 미국 여름 여행 트렌드 주도... 활동적인 취미 중심 여행지 수요 증가
  • ‘근거리 여행’ 주목… 올여름 여행객 3명 중 1명, 집에서 가까운 여행지 선호
  • ‘향수를 자극하는 여행’ 확산… 2016년 밀레니얼 세대 대표 여행지, 2026년 Z세대 사이에서 재유행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올여름 여행 트렌드는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play’와 ‘vacation’의 합성어)’, ‘근거리 여행’, 그리고 ‘향수를 자극하는 여행’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올여름 국내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여행객들은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기 위해 가까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들은 합리적인 예산으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1 전 세계적으로 Z세대는 2016년을 대표했던 상징적인 여행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를 직접 느끼기 위해 여행 준비에 나서고 있다. 

놀이 중심 여행, ‘플레이케이션’이 이끄는 올여름 트렌드  

미국에서는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인 ‘플레이케이션’이 올여름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즐기기 위해 가까운 여행지를 찾고 있으며, 골프장, 호수, 서핑 명소 주변 숙소가 가장 높은 수준의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2

단거리 여행이 지방 소도시 여행 수요 이끌어

여행객들은 부담 없는 단거리 여행을 선호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체 여행객 3명 중 1명은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근교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3 에어비앤비에서는 미국 전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소도시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여행지는 유명 여름 휴양지 못지않은 고유의 매력과 자연경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최근 포컬데이터(Focaldata) 조사에 따르면 전체 여행객의 86%와 Z세대 여행객의 94%가 지방 소도시 여행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4

밀레니얼 세대의 2016년 인기 여행지, 2026년 Z세대에게 다시 주목 

2016년 밀레니얼 세대 여행 트렌드를 대표했던 여행지5들이 2026년 Z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번에는 Z세대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수를 자극하는 여행 트렌드에 힘입어, 올여름 Z세대는 과거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여행지를 다시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주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까지 새롭게 탐험하고 있다. 태국부터 스페인에 이르기까지, Z세대 여행객 예약률이 20% 이상 증가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대표 여행지들을 소개한다.6

  • 태국: 수랏타니는 코사무이와 코팡안 등 동남아 대표 섬 여행지로 이동하기 쉬운 거점 도시로, 가성비 좋은 여행지를 원하는 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그리스: 올여름 젊은 여행객들은 그리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폴레간드로스는 웅장한 절벽 풍경과 손길이 닿지 않은 하이킹 코스, 여유로운 보헤미안 분위기를 갖춘 여행지이며, 레프카다는 에메랄드빛 석호와 활기찬 해변 문화로 유명하다.
  • 브라질: 브라질의 다채로운 해안선은 다양한 취향을 가진 Z세대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바투바는 대서양 열대우림 절벽과 청록빛 해안이 어우러진 숨은 해안 도시이며, 포르탈레자는 활기찬 나이트라이프와 아름다운 해변, 해안 도시 특유의 에너지를 자랑한다.
  • 스페인: 오는 8월 예정된 개기일식을 앞두고 맑은 하늘을 보기 위해 시골 지역으로 향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스페인 지방 소도시 여행지에 대한 Z세대 예약이 증가하고 있다. 사라고사는 웅장한 무데하르 양식 건축물과 로마 시대 유산, 활기찬 타파스 문화로 유명하며, 산탄데르는 여유로운 해안 라이프스타일과 잔잔한 해변, 아름다운 칸타브리아 풍경, 신선한 해산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
  • 미국 테네시주: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은 2026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올여름 Z세대 여행객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세비어빌은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기슭에 자리한 매력적인 소도시로, 국립공원으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올여름,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함께 본격적인 여행에 나선 팬들

북미 전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며 수백만 명의 축구 팬들이 일생일대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는 에어비앤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에어비앤비에서는 현지의 매력을 느끼면서도 예산 부담을 줄이고 싶은 팬들을 위해, 전체 예약 가능 숙소의 77%를 1박당 미화 500달러 이하7에 제공하고 있으며, 1인당 100달러 미만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해 두었다. 팬들의 완벽한 여행 계획을 돕기 위해, 개최 도시 내 합리적인 가격대의 숙소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미식 체험을 소개한다.

1 에어비앤비 내부 데이터 기반. 미국 및 한국 여행객 기준으로, 2025년 6월 22일~9월 23일에 대한 2025년 1분기 검색·예약 데이터와 2026년 6월 21일~9월 22일에 대한 2026년 1분기 검색·예약 데이터를 비교.

2 최근 3년 대비 2025년 예약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숙소 카테고리에 대한 에어비앤비 내부 데이터 기반.

3 에어비앤비 내부 데이터 기반. 전 세계 여행객 기준으로, 2025년 6월 22일~9월 23일에 대한 2025년 1분기 검색·예약 데이터와 2026년 6월 21일~9월 22일에 대한 2026년 1분기 검색·예약 데이터를 480km(300마일) 이상 국내 여행과 480km(300마일) 이내 국내 여행으로 나눠서 비교.

4 2026년 1월 에어비앤비 의뢰로 포컬데이터(Focaldata)가 미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단위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기반. 기타 추가 설문 데이터 역시 동일 조사에서 도출.

5 2015년과 2016년 글로벌 예약 데이터를 비교한 에어비앤비 내부 데이터 기반.

6 에어비앤비 내부 데이터 기반. 전 세계 Z세대 여행객 기준으로, 2025년 6월 22일~9월 23일에 대한 2025년 1분기 검색 데이터와 2026년 6월 21일~9월 22일에 대한 2026년 1분기 검색 데이터를 비교.

7 2026년 5월 3일 기준, FIFA 월드컵 2026™ 대회 기간(2026년 6월 11일~7월 19일) 중 활성 숙소 요금을 분석한 에어비앤비 내부 데이터 기반. 숙박 요금은 호스트가 설정하며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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